빛으로 쓴 편지
연주가 시작되기 전, 서로 다른 이유와 기대로 모인 많은 사람들 시선이 말 없이 같은 곳을 향한다. 우리가, 곧 만나게 될 것이다. SONY DSC-RX1@ 피아니스트 이진욱 연주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