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것을 바라보며 좋은 얘기들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는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