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것을 바라보며 좋은 얘기들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우리는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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