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아직 목까지 시린 가을 아침바람 속에 언제부터 나와있었는지 모를 시간을 잊은 열정. 똑같은 일상 속에 나태해진 나를 보며 "내게는 저런 열정이 있을까" 열정을 쏟는 것도,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았다는 것도 너무나도 부럽고 행복한 일.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님에 사진에 대한 열정이 저는 부럽습니다.
멋진 사진, 열정 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