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그 열정에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었던 오후, 인사동, 크리스마스의 온기. LEICA M9 + Summicron 50mm 4th@ 인사동, 서울
수 많은 보물 속 진짜 보물 찾기 @ 명동, 서울LEICA M9 + Summicron 50mm 4th
이제 다 떨어지고 없다, 가을. @ 남이섬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가을 풍경, 아, 여유가 넘친다 @ 올림픽 공원LEICA M9 + Summicron 50mm 4th
그래도 이 날이었어서 다행이었지 @ 두물머리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바람아 불어라, 지난 봄의 흔적 다 날아가버리게- @ 소래생태공원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사람들의 뒷모습만 봐도가을이, 이제. @ 서울LEICA M9 + Summicron 50mm 4th
잠시 나를 멍하게 했던 가을날의 저녁놀 @ 두물머리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가을 하늘 아래 우리는 모두 즐겁다. @ 하늘공원LEICA M9+Summicron 35mm pre-asph
아마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그 날의 노을 @ 하늘공원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기적같은 가을 노을 앞, 소년과 소녀의 실루엣 @ 하늘공원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이제 사진에도 찬바람이 묻어나는 계절이 되었다. 어느덧, 가을. @ 을지로LEICA M9 + Summicron 50mm 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