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언젠가 꼭 보게 되리라 믿었던 내가 바라 마지 않던 하늘을 닮은 벤치 EOS-1D with EF 24-70 L
눈은 좀 작아도 이게 있으면 파인더는 크게 볼 수 있다 EOS-1D with EF 24-70 L
파란 봄 하늘 아래 홀로 헐벗은 커다란 나무가 슬퍼보인다 EOS-1D with EF 24-70 L
퇴근 시간 매일 반복되는 도시의 풍경 EOS-1D with EF 24-70 L
어느틈엔가 3월이 눈오는 계절이 되어버렸다 EOS-1D with EF 24-70 L
EOS-1D EF 24-105mm 1:4 L IS USM
며느리도 통 모르다가 이제는 며느리만 안다는 마복림 할머니 집의 떡볶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