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의 각종 기능을 실행하는 아이콘과 배경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뉴초콜릿의 home ui기능을 응용해서 여러가지 느낌의 휴대폰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프라다 테마의 반응이 좋기도 했고, 명품폰에 대한 관심이 요즘 부쩍 높아져 일반 휴대폰을 쓰는 유저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휴대폰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뉴초콜릿의 전체적인 블랙 컬러와 잘 어울리는 테마를 생각해 보다가, 남성분들이 좋아하시는 블랙톤의 몽블랑 만년필을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화이트 테마로 꾸며보았습니다. 배경화면은 홈의 파노라마 배경화면을 이용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고, 아이콘은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적용했습니다. 압축파일을 받으셔서 배경화면..
얼마전에 짧게 소개 해 드린 적 있는 home ui를 이용한 뉴초콜릿폰의 오렌지 테마입니다. 웹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심플하고 깜찍한 아이콘과 오렌지 바탕색으로 청소년과 젊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을 내 보았는데요, 방법도 무척 간단하고, 요청하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따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첨부된 파일 받으셔서 배경화면은 홈 일반화면, 아이콘파일은 맘에 드시는 것 선택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 아래는 간단한 구동영상 시커먼 뉴초콜릿폰이 꽤나 깜찍하게 변했죠? 배경색을 바꾸는 것만으로 무한대의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 뉴초콜릿폰 사용자분들께서는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어보세요~ 다른 테마도 파일 올려놓았으니 다른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구요~! - 뉴초콜릿 관련 포..
올 가을 가장 스타일리쉬한 아이템 뉴 초콜릿폰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Home ui에 대한 소개가 이번에 싸이블로그 메인의 "핫 이슈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뉴초콜릿폰 만큼이나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서비스인데요, 이번 기회로 좋은 기능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싸이월드의 힘이 이렇게 클 줄이야, 하루만에 3만명이 넘는 분들께서, Home ui에 대한 소개를 받으셨습니다. 와우~ 여러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누군가가 정해준 화면만 보면서 사용법을 '배우기' 해야 했던 일반 휴대폰보다, 자유롭게 나만의 휴대폰을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폰쪽에만 관심을 갖고 사용했는데, 뉴초콜릿폰을 사용하면서, 그에 못지 않은 나만의 휴대폰을 연출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하며 사..
얼마 전에 잠깐 소개해 드렸던 뉴초콜릿폰의 미술관 테마입니다. 뉴초콜릿의 home ui를 이용해 파노라마 배경화면으로 미술관을 걷는 느낌을 좋아하는 명화나 사진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으로 적용하고 벽면에 가지런히 혹은 불규칙하게 배치해서 미술관을 걸으며 그림을 감상하는 느낌의 테마입니다. 압축파일의 배경파일을 홈 파노라마 배경으로 지정해 주시면 되고, 01,02 등 숫자로 된 아이콘 파일은 아이콘 변경설정을 통해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 뉴초콜릿폰 유저분들은 한번씩 적용해서 나만의 뉴초콜릿폰을 연출해 보세요~! - 뉴초콜릿 관련 포스팅 보기- 뉴초콜릿폰 SU630 디자인 살펴보기 http://mistyfriday.tistory.com/323 홈 2.0으로 뉴초콜릿폰을 내맘대로 꾸며보자 http:..
뉴초콜릿폰의 배경화면과 홈 ui 아이콘 변경 기능을 이용해서 명품폰의 느낌을 비슷하게 내 보았습니다. 배경은 특유의 패턴으로 만들었고, 아이콘으로 여성분들이 많이 갖고 싶어하시는 각종 아이템들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배경은 왼쪽과 같이 두가지로 선반에 아이템을 놓은 듯한 느낌의 배경과, 패턴만 있는 배경이고, 아이콘은 하나의 파일로 홈 아이콘 변경에서 이미지를 확대한 후 원하시는 부분을 선택해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니 색다른 느낌의 뉴초콜릿폰을 원하는 유저분들은 한번씩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 종종 뉴초콜릿 활용 가능 테마 추가할테니 놀러오셔서 받아가세요~! 받아가시면서 댓글 하나씩 주시면 내일아침 쾌변하실거에요~ ㅎㅎㅎ - 뉴초콜릿 관련 포스팅 ..
올 가을은 더운 가을이 될거라더니 이번주는 갑자기 너무너무 추워졌었죠? 올해는 가을이 일주일밖에 없을 것 같아서,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 저는 꽤 슬퍼질 뻔했답니다. 요즘같은 날엔 어느 곳을 가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손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길에 떨어진 낙엽이 그렇고, 부쩍 두터워진 사람들의 옷차림이 그렇고, 더이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뜻 주문하기가 망설여지는 것도 그렇구요 가을만 되면 낙엽이니 단풍이니 해서 주말이 정말 아깝습니다. 주말마다 예쁜 곳을 찾아 다니고 싶고, 사진도 많이 남기고 싶고. 저에게는 가을이면 항상 먼저 생각나는 곳은 창경궁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많이 갔었던 기억도 그렇고, 유난히 좋아하는 나무가 있어서요, 이때는 3년전, 가장 불탄 듯 했던 모습, 올해는 오히려 남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