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Valentine's season
Valentine's season
2010. 2. 6.
누군가에겐 최고의 날, 또 다른 누군가에겐 한없이 쓸쓸한 최악의 날 지겹지도 않은지 해마다 돌아오는 발렌틴 데이 먹고 살들이나 쪄라,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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