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주말 오후의 즐거운 수다, 수다 떨기엔 셋이 딱 좋다.
비오는 날, 진한 치즈케이크와 조금은 쓴듯한 진한 초콜릿 케이크가 생각날 때, 20110703 @ Caffe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