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을, 오사카의 '표정'
2010. 11. 23.
비슷한 것도 같죠? 신사이바시 거리 오사카성 오사카조 코엔 오사카성 항 아쿠아라이너 선착장 오사카 아쿠아라이너 처음 보는 건물과 신기한 먹거리, 남들 다 찍는 것들도 좋지만 구도도 형편없고 초점도 나간 여행지의 '표정'들이 더 맘에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고간 망원렌즈가 참 고마운 순간이었어요 다음부턴 여행에서 찍고 싶은 것들이 바뀔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김수로형님은 언제 또 오사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