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의 필수품 지오태깅 앱 - Geotag Photos Pro 2
2016. 4. 30.
그 곳이 몹시 그리울 순간을 위해 여행을 하며 종종 '이건 말도 안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떠나지 않았다면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한 실루엣과 색을 바라보던 순간이었고 분명 다시 그리울 것이라는 것을 그 순간에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없지만 두고두고 보고 싶어 누구나 사진과 영상을 찍습니다. 그리고 몇번씩이고 다시 열어보곤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가 더해지면 빛나던 여행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GPS 좌표를 통해 촬영한 장소를 사진에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이 이 즐거움을 알고 있습니다. - 5년간 고생한 소니의 GPS 로거 - 벌써 6년전, 오사카 여행을 떠나기 전 2만원에 구매한 소니의 GPS 로거는 제게 수십만원어치 가치를 해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