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2013. 7. 21 모처럼 무더위가 찾아온 날,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 잔. 끝없는 장마 vs 지겨운 무더위 승자는? @ 돈암동, 서울LEICA M8 + Summicron 35mm 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