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0 가을 휴일의 공원 두 사람이 만드는 풍경과 이야기 함께라서 즐겁고 둘이라서 힘이 되고. 하나보다 셋보다, 둘이 가장 좋아보여 두 사람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부럽고, 즐겁고, 아련했던 휴일 오후의 추억을 꺼내 보며. 2013.9.8 @ 북서울 꿈의 숲LEICA M8
둘의 이야기는 둘이 함께라야 의미 있는 것이니 둘만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EOS-5D mark2 + Tamron 28-75@ 낙산공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