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너와 나의 교감에 꼭 언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눈빛, 그리고 손길이면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 네가 나를 믿고 있는 것 쯤은 마음 채울만큼 느낄 수 있다 LEICA M9 + Summicron 50mm 4th@ 인사동,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