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같은 공간, 낮과 밤의 공존 Lumix G3 + Leica macro Elmart 45mm @ Jong-ro, Seoul
영원히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은 언제까지고 정적이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두 공간의 공존 Leica M8 + Carl Zeiss Planar 50mm T* @ 왕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