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표정을 보며, 그들의 자유를 빼앗아, 가둬놓고 예뻐해주는 일들이 어찌보면 손을 흔들며 웃고 있는 내가 너무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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