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강이 있어서 마음이나마 시원한 서울의 여름, 그래도 모든 게 빡빡한 도시의 여름은 너무 덥고 길다.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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