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늘 똑같이 흘러가지만 단 1초도 같은 일상은 없다. 그래서 가끔은 남의 시간을 내려다 보는 것이 즐겁다.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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