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더 그리운 것들이 바다, 하늘, 바람, 사람. 그 모두가 녹아있던 지난 섬 여행은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그립다. 겨울바다는 또 다른 느낌이겠지? 오늘처럼 이유없이 답답한 날이면 더 그리운 비어있는 듯 가득 찬 바다.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바다에 가 보고 싶다고만 하고..
현실 핑계로 가보지 못하고 있네요.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