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고 나니 거짓말처럼 매일이 술. 어디 숨어 있었는지 그동안 내가 외면했던건지 고마운 내 친구들 그래도 담배는 참읍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