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다 지워내 버리기 전에 한 발짝이라도 더 새기는 걸음, 또 마음. 누구나 바다에션 계절을 잊는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굉장히 멋진 사진이네요^^
바닷물의 잔거품(?)이라고 해야하나요? 꼭 카푸치노의 부드러운 우유거품같아요^^
여러 사진들 구경 잘하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