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길도 나무도 건물도 없으니 눈이 닿는 곳이 바로 길. 하늘보다 자유로운 곳은 없다. 그래서 새보다 부러운 존재도 없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아, 평화로워 보이는 사진이 참 멋집니다.
새처럼 훨훨 날 수 있는 존재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