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가장 아름다운 색과 모양을 뽐내는 모습이란, 길을 걷는 저 수많은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고 할까? 오늘도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무엇을 뽐낼까'만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건 아닌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