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면 마주치는 끝도 없이 모두 다 다른 사람들, 그리고 저마다 다른 표정과 생각들. 매일 우리는 무슨 생각들을 그렇게 많이 하며 살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있어보고 싶은데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색감을 보고 필름일 줄 알았는데, X100 인가봐요.
안그래도 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데, 더 사고 싶어지네요. ㅠ_ㅠ
모두의 생각을 알려고 하면 너무 복잡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