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축복이 가득한 가을길, 손도 잡고, 즐거운 얘기도 나누면서, 그리고 가끔 마주보고 웃으며 그렇게, 같이 걸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아. 저도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있었음..
순간 '둘러길' 로 보고
둘러가야 되는길인가...
하다 둘레길을 발견했어요 ㅎㅎㅎ
저도 손잡고 걷고싶네요
오늘같은주말은.
사무실에 있기싫은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