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사실 따지고 보면 어제와 다를 것 하나 없지만, 왠지 느낌이 새로운 새 해의 하늘입니다. 다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만, 밝은 미소로만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D
봄햇살은 하늘에만 있기엔 너무나 차고 넘쳐서 종종 이렇게 쏟아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