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여러 이유에서 한 모금 하기 참 어려운 주말 오후의 라떼 Lumix G3 + Leica macro Elmarit 45mm @ kopitiam, Jong-ro
한가한 주말시간 앞에는 차 한잔을 놓고, 창밖엔 봄비가 내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일들. 봄처럼 따뜻하고 라떼같이 부드러운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