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일년에 단 두 번 볼 수 있다는 경복궁의 야경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바라보는 그대의 옆 모습을 이따금 바라보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상상을 한다 EOS-5D Mark III + Tamron 24-70mm F2.8 Di VC USD@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