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어느틈엔가 3월이 눈오는 계절이 되어버렸다 EOS-1D with EF 24-70 L
며느리도 통 모르다가 이제는 며느리만 안다는 마복림 할머니 집의 떡볶이_
대학로에 있는 얇은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라베니스"
어느샌가 눈을 부담스러워 하게 된 내 잃어버린 순수에, 오늘 내린 눈은 묘한 설레임을 안겨 주었다. 눈에 맞아 살짝 물에 젖은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 21, Jan Suw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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