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비의 계절, 그 사이 수줍게 살짝 속 살은 비춘 파란 여름 하늘 햇살만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 비의 계절, 그 즐거움 Samsung NX1000 + 20-50mm@ 하늘공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