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우리 함께 걷는 길에 때로 장애물도 있겠지만 함께 잡은 손을, 서로의 미소를 바라보며 끝나지 않을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언제까지나 너무 많이 보고 싶은 날 SONY NEX-7 + SIGMA E30 EX D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