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수 많은 사람들과, 그 수 만큼의 이야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유난히 쌀쌀한 여름 날, 도시의 밤 손 꼭 잡고 함께 바라보는 오늘의 우리 이야기가 꼭 이 밤처럼 빛났다 Fujinon ASPH 23mm F2 with Fujifilm X100@ 남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