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유난히 별 기분 안나는 성탄절이지만, 모두가 어떤 소원이던지 한 가지 이뤄주는 지니의 램프 하나씩 선물 받았으면, 산타 할아버지 들으셨죠?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