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이 세상에 완전히 틀린 일이란 없다, 고장난 시계조차 하루에 두 번은 정확한 시간을 가리킨다 - Paulo Coelho 괜찮아 NIKON Df + AF-S Nikkor 50mm F1.8@ 북서울 꿈의 숲,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