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그 열정에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었던 오후, 인사동, 크리스마스의 온기. LEICA M9 + Summicron 50mm 4th@ 인사동,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