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봄, 벽.
@ Seoul
LEICA X2
황량한 벽에도 새생명을 불러 일으키는 봄의 힘을 느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듯 묘한 감정이 눈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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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벽에도 새생명을 불러 일으키는 봄의 힘을 느껴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듯 묘한 감정이 눈을 사로잡네요.....